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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그리트 자토어(Sigrid Sator)음악교육과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16년간 오스트리아방송 ORF에서 문화와 학문?건강을 테마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동했다. 5,000명의 방청객이 지켜보는 프로그램에서 실신해 쓰러진 후 방송 무대에 대한 불안 및 공황장애를 앓게 된 그녀는 한스 모르쉬츠키를 만나 심리 치료와 더불어 행동치료를 받게 되었고, 그 이후로 인격 형성 코치와 학술 저술가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저서로는 한스 모르쉬츠키와 공저한 《영혼이 육체를 통해 말할 때Wenn die Seele durch den Korper spricht》, 《일찍 찾아온 갱년기Fruhe Wecheljahre》가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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