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 생-발은 에꼴 에스티엔과 파리의 국립 장식 미술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작가는 주로 순수 예술과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다고 합니다. 또한 컴퓨터, 잉크, 종이, 연필로 다양한 색채감과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상상의 집'은 우리나라에서 소개되는 플로리 생-발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