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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하우연히 어머니의 재봉틀을 접하고 재봉틀을 친구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인형 옷을 만들고, 바느질하는 그 시간이 마냥 좋았던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격려가 꿈을 키울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다. 어머니와 언니의 영향을 받고 한복 일을 하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아이를 위해 아기용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는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어 예비 엄마들을 위한 바느질 공방, 담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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