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평론가. 2012년 현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EBS <스페이스 공감> 기획위원, 음악웹진 <백비트100beat.com>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업적 상관성 이상으로 영화를 좋아하며, 특히 할리우드 황금기의 고전들(과 그 여배우들)에 무한한 애정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