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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반봉(Nguyen Van Bong)1921년 베트남 중부 꽝남 성에서 태어났다. 꽝남다낭 항전문화단과 제5구 항전문화연단의 집행 위원으로 1945년 8월 혁명에 참가했고, 월북하여 토지 개혁 운동에 참여했다. 하노이에서 '인민일보' 기자로 활동하다가 미국이 베트남전에 개입하자 1962년 다시 월남해 쩐히우밍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 문예지 편집장을 지냈으며, 2001년 지병으로 하노이에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하얀 아오자이>, <물소>, <누나>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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