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쓴 서성호는 1995년부터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한 여러 나라들의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논문들을 번역, 정리하며 공부하였다.
그의 첫 번째 정리는 앙코르왕국의 유적에 관련된 각국의 논문을 찾아 번역하면서 인도차이나 반도 전역에 흩어진 유적을 찾아 답사 확인 작업을 하였다. 두 번째로 15년간 미얀마에 거주하며 역사와 종교에 관련된 논문을 번역하면서 현장을 답사하였다.
그 결과 「바간 인 미얀마」, 「황금불탑의 나라 미얀마」를 출간하였고, 이 책 「골든 미얀마」로 완성하게 되었다.
현재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에 사무실을 개설하여 인도차이나 전문여행사(세코트레블 02-735-2270)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