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원 목사는 조금은 늦게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대우건설에서 플랜트분야 계측제어 감독으로 근무하던 중 주의 부르심을 받고 정리한 후 목회의 길로 들어섰으며, 현재는 부산에서 안디옥 비전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청교도적 개혁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저술을 통한 복음전파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역자 양성에도 관심이 있어 총회신학교에서 강의 중이기도 합니다.
동아대학교 (B. E)와 Midwest University (M. Div)를 나왔고, I. W. M. (Irr World Mission)을 통한 선교 지원과 국제복음주의협회(I.E.A)의 선교사 Network을 통한 선교동역과 함께 치유선교 사역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