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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넨 미키토(知念 實希人)1978년생으로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내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의사이자 소설가이다. 2011년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신인상을 수상한 《레종 데트르》를 2012년에 《누구를 위한 칼날》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최근 3년 연속으로 일본 서점대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필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믿고 보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으로는 《가면병동》,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유리탑의 살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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