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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채린

최근작
2006년 8월 <슬픔의 껍질을 만지다>

신채린

경기 가평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 전문가과정을 수료햇다. 계간 '열린시학'에 <기다리는 것은 오지 않는다> 외 5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우주, 열린시학회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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