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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미하일 칼라토초프 (Mikhail Kalatozov)

최근작
2012년 6월 <부치지 못한 편지>

미하일 칼라토초프(Mikhail Kalatozov)

1903년 그루지아 공화국 티플리스에서 태어나 1979년 사망하였다. 영화에 입문한 직후에는 주로 영화제작의 기술적인 면과 편집, 촬영기사로 활약하였다. 첫 작품 <눈을 뜨라>를 만들고 난 후, 다큐멘터리 <스바네테에의 소금>(1930)을 만들며 작품의 시각적인 시선과 서정이 넘치는 감동적인 리듬을 통해 아방가르드와 연결되며 그 당시 소련 감독들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그 뒤 티풀리스 스튜디오 관장으로 몇 년 있다가 2차 대전 때 주로 공군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1957년 장편영화 <학이 난다>로 칸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두 번째 전성기를 맞으며, 1960년까지 4편의 수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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