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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럴린 시나미 디크리스토파노중학교 2학년 때 처음 과학 책을 썼다. 반 친구에게 주는 공책에 쓴 거였는데 마지막에 ‘추신: 과학은 너어어어어무 지루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과학 선생님이 이걸 봤으니 참 안된 일이다). 그 생각이 바뀐 지금 캐럴린은 국제독서협회(IRA)에서 ‘주목할 책’으로 선정한 『빅뱅!』을 쓴 어엿한 과학책 작가가 되었다. 과학에 대한 열정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과학 교육 컨설턴트로도 일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플림프턴에서 남편 베리와 즐겁게 과학 수다를 떨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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