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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레오 보만스 (Leo Bormans)

최근작
2014년 12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레오 보만스(Leo Bormans)

벨기에에서 살고 있는 적극적인 시민이자 작가이고 강연자이며 저널리스트다. 대학에서 언어와 철학을 공부했으며, 1990년 교육잡지 <클라세>를 창간하여 20여 년 동안 편집장을 맡고 있다. 인간의 행복과 삶의 질에 관심을 두고 여러 나라의 정부와 대학, 관련 기관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약 중독자나 학생, 교사, 노인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워크숍도 연다.
그는 전작 《세상 모든 행복the world book of happiness》에서 전 세계 행복학 전문가들의 연구를 집대성한 특별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유럽연합 상임의장이 그 책을 각국 정상들에게 선물하며 큰 화제가 되었고, 이번에는 ‘행복’에 이어 ‘사랑’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하는 동시에 위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정리했다. 여기에는 저명한 심리학자, 성과학자, 경제학자, 인류학자, 신경과학자, 철학자, 역사학자를 비롯하여 심리치료사, 부부관계상담사, NGO활동가 등이 포함되었다. 그 결과 사랑의 신비와 체계에 대한 지혜와 통찰력으로 가득 찬 만화경 같은 작품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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