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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 피아자 (Jo Piazza)

최근작
2016년 11월 <휴 그랜트도 모르면서>

조 피아자(Jo Piazza)

야후 트래블의 편집장이며 『월스트리트저널』의 정기 기고가다. 『뉴욕타임스』 『글래머』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써왔으며 『연예인 주식회사: 유명인들이 돈을 버는 법』 『수녀들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선교에 나선 열 자매님』 등과 소설 『사랑의 재활: 열두 단계 소설』을 냈다. 대형견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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