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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미셸 메이 (Michelle May)

최근작
2012년 4월 <먹고 싶다면 먹어라>

미셸 메이(Michelle May)

미국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미국 애리조나 주 가정의학학회와 전미가정의학학회(AAFP) 산하기구인 의 회장을 역임했고, 20여 년간 본인이 직접 겪은 요요 다이어트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워크숍을 창립했다. ‘환자교육혁신대상’을 수상한 워크숍은 현재 세계 유수의 기업체와 병원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닥터 메이는 지나치게 엄격한 규칙에 얽매여 있고, 효과가 한시적이며, 죄책감과 실망감을 안겨 주기 쉬운 기존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임상경험과 자신의 경험에 기초하여,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대신 과식을 유발하는 충동요인에 적절히 대처하고 운동과 일상활동에서 즐거움을 찾으면서 몸, 마음, 정신, 영혼을 윤택하게 하는 건설적인 방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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