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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브레멘(Bremen)대학교에서 장애인교육학으로 디플롬(Diplom) 및 철학박사 학위(Dr. Phil.)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에 재직 중이며, 교육학과에서 교육심리와 특수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장애, 움직이는 시선』, 『왜 ‘특수’인가?』, 『인간발달과 장애』가 있으며, 번역서로 『중도·중복장애인의 교육과 복지』(공역), 『중도·중복장애 의사소통 이해와 지원』(공역)이 있다. 이 밖에도 「한국 교육의 수치(Shame) 문화 속에 잠재된 폭력성에 관한 성찰」, 「과잉 교육 시대 민주적 인성 발달의 문제에 관한 연구」, 「정신 장애와 민주 사회」, 「장애진단과정에 Sacks의 신경심리방법론 적용의 중요성」, 「미래 (통합)교육 방향성 탐색 :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비폭력 공생 교육」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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