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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트 트로티뇽 (Baptiste Trotignon)재즈 피아니스트. 20대 중반이던 2000년 나이브 레이블을 통해 [Fluide]를 발표하며 데뷔, 이듬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장고 라인하르트 상'을 수상하였으며 2002년에는 세계 최고의 재즈 피아노 콩쿨로 인정받는 '마샬 솔랄 재즈 콩쿨'에서 우승, 또 프랑스의 그래미라 할 수 있는 '음악의 승리상'에서 올해의 신인상까지 수상하며 미셀 페트루치아니 사후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신성 재즈 피아니스트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성장해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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