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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전주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맛과 멋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전북의 사건, 사고, 스케치 등 전북의 일상을 지면을 통해 알려 온 10여년의 시간. 현재 전북의 맛 집과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블로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뒤늦게 찾아온 작은 목표를 위해 전북의 숨은 맛 집과 아직 발길이 닿지 않은 지역 곳곳을 돌아보고 카메라에 담아 전북을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북중앙신문 사진부팀장으로 근무 중이며 전북사진기자협회 간사를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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