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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나 바데스퀴1980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나 11살부터 현재까지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분위기의 희곡을 쓰고 연극을 하기도 했으며 2011년부터 아동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벤자맹 쇼와 함께 뽀메로를 통해 엉뚱하면서도 유머 있는 이야기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마르세유에서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동료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아동과 성인을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뽀메로 감성동화 시리즈는 <행복한 뽀메로>, <사랑에 빠진 뽀메로>, <꿈꾸는 뽀메로>, <궁금한게 많은 뽀메로>, <외로운 뽀메로>, <여행을 떠나는 뽀메로>, <뽀메로의 성장 이야기 : 키 한 뼘, 마음 두 뼘>, <뽀메로의 표현놀이 : 알쏭달쏭! 뭐라고 말하지?>, <뽀메로의 색깔놀이 : 알록달록! 어떤 색이 보이니?>, <뽀메로의 파란만장 대모험>, <뽀메로의 모양놀이 : 올록볼록! 무슨 모양일까?>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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