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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사루(佐藤賢)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 일본경제신문) 정치부 기자다. 도호쿠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교에서 유학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며 총리실을 비롯해 자민당과 민주당, 외무성, 방위성 등을 두루 취재하면서 정치와 사회 구조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4년 동안 니혼게이자이신문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밀착 취재를 통해 공산당과 최고지도자는 물론 중국을 움직이는 권력 구조의 심장부를 파헤쳤다. 2011년 4월 일본으로 돌아가, 현재 민주당 출입 기자로 일본 정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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