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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드(John Seed)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에 있는 ‘열대우림 정보센터’의 소장이다. 1979년부터 호주와 세계 각지의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활동에 종사해왔다. 《세계 열대우림 리포트》의 편집인이기도 하며, 열대우림 대부분이 있는 제3세계 여러 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의 열대우림 보존활동 전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1986년에는 제니 켄델과 함께 호주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담은 1시간 분량 다큐멘터리 영화 <어스 퍼스트>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는 세계 각지를 다니면서 열대우림의 위기에 대한 강연을 하며, 만물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리어싱re-Earthing’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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