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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대학에서 청소년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2005년부터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이데일리 편집국 문화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유년 시절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 대학생 시절에는 성당에서 교리 교사로 활동했으며, 종교 철학 등의 수업을 듣기도 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오셨을 때 4박 5일간 취재를 했다. 이후 《교황과 98시간》(김근수 공저)이라는 책을 통해 교황님이 한국에 남긴 발자취를 온전히 기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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