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스'에서 재무 상담사로 경험을 일하다 '스튜어트 & 칼리온(Sturart & Carlyon)을 설립하고 개인사업을 시작했다. 2006년 현재 <넥스트(Next)>지에 고정적으로 금융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세 살부터 평생 가는 내 아이 경제교육> - 2006년 7월 더보기
개인적으로는 우리 가족 안에서도 돈을 대하는 흥미로운 태도와 행동양식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특히 조카들의 경우가 그랬다. 한 아이는 경제적인 부분에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돈 관리에 신중한 반면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또 다른 아이는 정반대로 낭비벽이 심하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