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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피셔(Chris Fisher)1971년 파사데나 출생. USC에서 법학을 전공한 수재. 영화 사업에 발을 들여 놓기 전에는 런던의 대형 법무 법인에서 변호사로 활약했다. 2001년 첫작품인 <타부>는 직접 각본까지 쓴 틴 에이지 공포영화로 혈연에 얽힌 묘한 분위기를 더 해 팬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다. 2002년 제작에 참여한 <스푼>의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었다. 존 레귀자모, 브리트니 머피 등 대형 배우를 기용하여 성공을 거둔다. 같은 해 첫 감독 데뷔작으로 연쇄 살인범의 행태를 환상적으로 다룬 <나이트 스토커>의 성공은 저 예산 호러의 모범을 보여준다. 2005년 쿠바 구딩 주니어 주연의 <더러운 경찰>을 만들어 암울하고 잔인한 느와르 필름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준다. <하와이 파이브 - 오 시즌 1><도니 다코2><문라이트><스트리트 킹2> 등 TV와 영화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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