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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Luisa Villar Liebana)문학을 전공하면서 스페인 철학을 연구했습니다. 첫 작품 『가을의 오후(Tardes de otono)』를 출간한 뒤,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가톨릭 기관이나 여러 정부 부처가 기획한 동화 강좌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또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어린이.청소년 문학 강의와 성인 대상의 문학 수업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 『신비로운 미술관』 『타마린드꽃』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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