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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D. 크레이머(Peter D. Kramer)하버드 의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브라운 대학 정신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로부터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정신 의학자"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등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공중파 라디오의 정신 건강 프로그램인 '무한한 마음(The Infinite Mind)'의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항우울제를 사고하는 방식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 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프로작에게 듣는다(Listening to Prozac)>, <떠나야 할까? 친밀성과 자율성에 대한 정신 의학적 탐구, 그리고 충고의 본성(Should you leave?: A Psychiatrist Explores Intimacy and Autonomy - and the Nature of Advice)>, <개입의 순간(Moments of Engagement)>, <눈부신 행복(Spectacular Happiness)>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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