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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윤규

출생:1955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

최근작
2023년 7월 <[큰글자책] 파괴와 혁신 사이에서 : 전쟁>

이윤규

1955년 마산 진동에서 태어났다. 개구쟁이, 골목대장, 반항의 청소년기를 거처 육사 34기로 임관하여, GP장과 수색 중대장, 4번의 보병대대장과 연대장, 대구 501여단장과 제대별 작전참모의 야전 군생활을 끝내고, 합참대 교수 등 38년간의 군인의 길과 경남·부경·용인대학원에서 강의를 한 바 있다. 현재는 합동대 명예교수로서 (재)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 안보·국방 연구로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00년도 「북한의 대남심리전 연구」 박사 논문과 『종이폭탄』, 『전쟁의 심리학』, 『파괴와 혁신 사이의 전쟁』 등 심리전 관련 저서와 언론활동으로 심리전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기분 좋은 사람’ 예명과 ‘훈장 5소대’ 전우회 등 다양한 인맥을 기반으로 세대, 이념을 초월한 남녀노소의 달란트를 연결·융합한 ‘휴먼뱅크’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특히 육사 생도 때부터 운용한 ‘화랑장학회’와 1,100명의 대구 여성예비군 창설 등 창군 최초 11개 업적으로 ‘참군인’, ‘연구대상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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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들리지 않던 총성 종이폭탄!> - 2006년 6월  더보기

6.25전쟁 직전의 보이지 않는 마수의 손끝, 들리지 않았던 총성이 아주 교묘히 남한을 엄습해 오고 있었으나, 북한의 대남심리전 실체와 특성을 간파하지 못했기 때문에 6.25 기습남침을 당했다. 따라서 이 책은 6.25 기습남침을 당한 민족적 참상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되겠다는 반성과 자각으로부터 출발하여, 지금도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교묘히 전개되고 있는 북한의 대남심리전의 위협을 재인식 하여 싸우지 않고 우리안보 위협을 제거하거나 자유민주주의식 민족통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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