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앰벌린 콰이물리나(Ambelin Kwaymullina)호주 원주민 출신 작가로,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필바라 지역에 사는 베일구 냐말 부족 출신입니다. 강렬한 색채의 그림과 자아를 찾아가는 철학적 주제인 <까마귀와 샘>은 퀸스랜드프리미어문학상과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 크라이튼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의 우수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 <심장이 두 개인 개미핥기>(공저)가 있습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