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슐라는 배우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녀의 아이들>, <마녀의 아이들과 여왕님>으로 2003년 영국 스마티 금상을 수상했으며, <학교에 간 마녀의 아이들>로 2008년 로알드 달 유머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