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라 조이 레너트(Laura Joy Rennert)“난 여섯 살 때 공룡에 푹 빠졌다가, 지금까지도 공룡 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책을 쓰지 않았더라면, 나는 틀림없이 고생물학자가 되었을 거예요. 내가 제일 가지고 싶은 공룡은 티-렉스. 하지만 티-렉스가 귀여운 치와와라든가 우리 집 가구들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티-렉스는 몰려다니는 동물이라, 마치 감자칩처럼 하나만 있어선 곤란할지도 모르겠네요.”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