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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1990년 출생. 본명은 김하늘이다. 2006년 초 KBS 1TV '아침마당'의 가족노래자랑 코너에 아버지와 함께 부자팀으로 출연했다가 3연승에 성공했고 결국 왕중왕전에서 3등을 차지했다. 현재 매니저가 TV에서 그 모습을 보고 그를 '픽업'했다. 2007년 드라마 <최강 울엄마>의 고교생 최훈 역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에 출연하였다. 2009년 뮤지컬 <쓰릴미>에서 리차드 '그'역을 맡아 동성애 연기를 선보인바 있으며,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오디션에서 연기자 중 최연소로 합격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뮤지컬 <쓰릴미>에 출연하였으며, 영화 데뷔작인 이준익 감독의 영화 <평양성>에서 여린 심성의 남산 역을 맡으며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훈남 선배 '이효신' 역으로 주목 받기 시작, 최근 SBS 드라마 [엔젤 아이즈]에서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 '박동주' 역으로 또 한번 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강하늘은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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