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파랑새는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따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꽃처럼 환한 미소를 가진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그림을 그리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잡았다! 사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 <<숲속 음악회>>, <<남한산성 설화집>>, <<해바라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