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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반드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헌신하며 살게.” 어린 시절 고통 받는 아프리카 아이를 보고 나서, 치유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고 한의대에 진학했다. 그러나 졸업을 앞둔 본과 4학년, 돌연 휴학하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대한 내내 명상동아리 소자운 회장을 맡을 만큼 꾸준히 명상을 하고 있었는데, 명상 중 우주인과 만나 지구의 급박한 상황에 대해 듣고 깊이 공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강연과 퍼포먼스와 함께 대학생 80명과 노임팩트 자전거 종단을 하는 등 환경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위기보다는 미래의 희망을 전하고 싶어 하는 낙천적인 예비 신인류 한의사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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