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이상 <데일리 앤 선데이 텔레그래프Daily and Sunday Telegraph>에 근무하며 세계 최정상급 CEO들과 인터뷰를 했다. 또한 다른 많은 정기간행물에도 글을 기고하는 등 비즈니스 대변인으로서의 CEO의 생활을 조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