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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엘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히브리어를 가르치면서 서민적이고, 문법 파괴적이며, 깜짝 놀랄 만한 히브리어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어려움과 절망을 주는 히브리어가 아니라 용기와 감동을 주는 히브리어 교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그림을 사용해 히브리어 구획을 맞추고, 카드로 만들고, 문법을 덧대어 이 책을 만들었다. 한 번 보기만 해도 깜짝 놀라는 이 책을 통해 히브리어에 눈이 떠지고, 성경을 원어로 읽고 해석하는 감동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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