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해 왔고, 지금까지 다양한 글을 꾸준히 써 오고 있다.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어린이의 눈으로 우리 주변을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원리를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을 써내려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