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에 태어나 에콜 딜뤼스트라시옹과 에밀 콜 인포그라피에서 공부했다. 아시아를 사랑하여 아시아에 있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싶어 하며, 한국에 정착할 생각도 갖고 있다. 삽화가로서 작업을 계속하는 동시에 에밀 콜 인포그라피에서 학생들에게 만화와 삽화를 가르치고 있다. 많은 청소년 소설과 판타지 소설의 삽화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