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부모님께서 독서를 중요시하여 어릴 적부터 집에는 책이 많았다. 그중 과학서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과학자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그러다가 중학교 2학년 때 조기 입학이 가능한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지원, 합격하게 되었다. 지금 나의 꿈은 산업디자이너이다. 학교에서 배운 탄탄한 과학 지식을 앞세워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제품을 생산하여 인류의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