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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대학시절 때까지는 인사쟁이로 살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만도 기획실 전략기획팀에 입사해서 기획 전문가로 일하던 중 인사팀으로 순환 배치가 되어 조직 설계 및 직무 분석을 중심으로 인사 경력을 쌓았다. 인사가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임을 깨닫고, 현재는 〈한국취업신문〉의 편집장, 인재이력소 소장을 지내고 있으며, 산업 및 조직심리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자신의 취업 경험과 기획실 직무 경험, 인사팀 직무 경험, 그리고 산업 및 조직심리학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성공 멘토로 우뚝 서고 있다. “힘들어도 괜찮습니다. 남들과 같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가는 길이 결국 나를 이끌어줄 것입니다. 내가 하는 행동이 또 다른 방향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함께 성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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