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고양과학자로 다양한 TV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했다.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도서를 주로 저술하며 지은 책으로는 <그린피스-무지개 뒤의 용사>, <갈릴레오 옌손이 본 생물 세계> 등이 있다.
<신비한 관찰경> - 2006년 4월 더보기
이 관찰경들이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면 만화경은 즐기기 위해 만들어졌다. 좋지 않은가! 프랜시스 베이컨이 말했듯이, 학문은 사람들에게 힘과 재미를 모두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