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저널리스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챕터북과 그림책을 집필했으며 특히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는 까다로운 주제를 재미 있게 잘 풀어내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이콜로지스, 코스모폴리탄 등 여러 매체에 분노 조절, 스트레스, 우울증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글을 기고해 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아, 반가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