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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학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4년 12월 <대한민국에서 걸그룹으로 산다는 것은>

이학준

신문기자,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온라인뉴스 기획자, 드라마 기획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편집국 사회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종군기자로 파견되었고, 정치부와 경제부를 거쳐 뉴미디어센터에서 일했다. 2006년 조선일보 편집국으로 적을 옮겨 인터넷뉴스부와 영상미디어부를 거쳐 경영기획실 크로스미디어팀에서 일했다. 7년간의 탈북자 취재를 거쳐 제작한 3부작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을 넘다>는 국내 최초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에 세 차례 연속 노미네이트되었고, 영국 BBC, 일본 NHK, 미국 PBS 등 25개국에 방영되었다. 한국기자상, 한국신문상,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 골든 님프상, 아시아인권언론상, 세계방송연맹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사람으로 살고 싶었다』 『익숙해지지 않는 삶』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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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스타, 그들이 사는 법> - 2011년 9월  더보기

'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이르는 말이다. 흐드러진 꽃처럼 매혹적인 찰나는, 상상만 해도 얼른 지나가버릴까 조바심 나고 뇌리에서 지워질까 안타까운 법이다. 인생은 죽음이라 불리는 끝을 향해 달리는 마라톤이다. 그 여정에서 사람은 제각각 태어나 성장하고 정점을 찍은 뒤, 다시 늙고 병들어 사라지게 마련이다. 그런 까닭에 흐드러진 꽃처럼 화사한 순간을 추억하는 것은 아름답고도 서글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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