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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진부산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 홀로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한국에서 3년 정도 배운 영어를 바탕으로 시험을 치고 학기 도중이었지만 영국의 7학년 과정의 수업에 들어갔다. 부모님도 없는 영국에서 혼자 학교에 다니며 친구들도 사귀고 수업을 따라가려 부단히 노력했다. 열정과 노력의 결과로 GCSE 과정한국의 중학교 과정의 미술과목에 제출한 포트폴리오가 영국 전체 학생들 중 톱10에 선정되는 등 모든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 영국에서 대학에 진학하기 전 고등학교의 졸업시험과 같은 2년 과정의 A-Level에서 전 과목 A?를 받아 캠브리지 의대에 합격했다. 지금은 어릴 적부터 꿈꾸어 오던 의사가 되기 위해 캠브리지 의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미술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아 사진전시회와 미술전시회를 여는 등 나름대로 미술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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