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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교수. 건축가. 2003년부터 국민대에서 건축을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건축설계 방법을 연구하는 일에 매진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파주 헤이리의 랜드마크하우스를 설계했다. 또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전문위원과 자문을 맡으면서 도시와 도시 건축에도 큰 관심을 갖고 연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1년《서울은 도시가 아니다》를 출간했으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이자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부회장을 역임 중이다. 현재 서울 남산 기슭의 북향집에서 소란스러운 이웃들과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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