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우리 다네키1929년에 치바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내과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오카야마 의과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경 시부야에서 처음으로 소아과를 개업하였습니다. 현재는 도쿄 하라주쿠에 있는 소아과 의원에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다네키’라는 이름 때문에 ‘너구리 선생님’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일본 전역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는 훌륭한 소아과 의사입니다. 늘 아이와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여러 가지 지식을 전달하여 세상의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애쓰며, 장애 아동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잡지 <작은, 큰, 약한, 강한> 편집대표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장애가 있는 아이에게 필요한 환경』,『아이의 질병을 바라보는 방법과 대처하는 방법』,『아이 키우기의 고민 해결법 열 가지』,『아이에게 어떤 예방 접종을, 언제 맞혀야 할까?』,『아기가 있는 생활』,『어린아이가 있는 생활』(도모니치쿠마쇼보), 『배탈』,『멋진 육아』,『다네키 선생님의 소아과 노트』,『다네키 선생님의 인생 상담』,『한 사람 한 사람의 출산과 육아책』(헤이본샤, 마이니치출판문화상),『손자를 둘러싼 어른의 예절』(재팬머시니스트)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