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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 휠러(Elisa Wheeler)미국 위스콘신 스타우트 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컴퓨터 대신 종이와 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본격적으로 삽화를 배우면서 그림책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뉴베리 수상작 《Doll Bones(인형의 뼈)》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Miss Maple’s Seeds(메이플의 씨앗들)》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그림을 그리며, 로스엔젤레스에서 자신과 꼭 닮은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Present : 내가 먼저 사랑하는 멋진 오늘》, 《불만을 모으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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