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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벤더1923년 베를린에서 태어났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4년부터 저널리스트로 활동했고, 서독일 방송WDR에서 1961년부터 1970년까지 편집장 겸 논평가, 1970년부터 1988년까지 베를린 특파원을 역임했다. 1973년부터 1975년까지 독일 제1공영방송ARD 모스크바 특파원. 1963년부터 「차이트 ZEIT」지, 1966년부터 「메르쿠어 MERKUR」지 필자로 활동하며 1968~69년에 런던 국제 전략연구소(IISS)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 <공격적 긴장완화. 독일을 위한 가능성>, <이데올로기 시대의 종말>, <에피소드인가 신기원인가? 분단 독일의 역사에 관하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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