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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민매사추세츠 애머스트 주립대 미술대의 교수. 근현대 아시아와 북미의 역사와 정치적 관계, 한국의 지정학적 특수성, 문화 간의 이동과 정체성의 혼성적 성격 등을 토대로 작업과 비평을 병행하고 있다. 제사를 소재로 한 회화 작업으로 2014년 구겐하임재단 펠로우십을 수상한 그는 비평가로서 저널 『볼』, 『Rethinking Marxism, Contemporary Art in Asia: A Critical Reader』 등에 여러 논문을 기고했으며, 공저로 『중간인』, 『아무도 사진을 읽지 않는다』(2011), 『모더니티와 기억의 정치』(2006)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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