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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소피 카사뉴-브루케 (Sophie Cassagnes-Brouquet)

최근작
2013년 10월 <세상은 한 권의 책이었다>

소피 카사뉴-브루케(Sophie Cassagnes-Brouquet)

프랑스 리모주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중세 예술가들의 지위와 중세 예술 작품이 탄생한 배경을 정확하게 밝혀내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계의 이미지』(L’image du monde),『프랑스 중세의 문화, 예술가와 사회』(Culture, artistes et societe dans la France medievale), 공저로『중세의 일상생활』(La Vie quotidienne au Moyen-Age), 『원탁의 이야기』(Les romans de la Table Round)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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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상은 한 권의 책이었다> - 2006년 2월  더보기

중세 이후로, 책의 역사는 서구 문명의 역사와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씌어진 글'이 문화를 전수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로 등장한 것이다. '책에 대한 열정'은 중세의 한 특징적 면모였고, 이 시대가 서구 문명에 남긴 중요한 유산 가운데 한 가지가 되었다. 이 책은 중세 사람들이 책에 지녔던 '열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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