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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앙리 베르뇌유

직업: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

최근작
2011년 5월 <사랑하는 나의 세 어머니>

앙리 베르뇌유

본명은 아쇼드 말라키안.
아르메니아 출신의 프랑스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감독.
4살 때 프랑스 마르세유로 이민. 엑상프로방스에서 기술공예 엔지니어 자격 취득 이후 잡지사 기자, 영화 조감독 시절을 거쳐 1951년 유명 배우 페르낭델의 출연 영화로 데뷔했다. 시나리오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일종의 상·하편으로 연출한 자전적 영화 <메이리그>(1991)와 <파라다이스가 588번지>(1992) 외에도 <지하실의 멜로디>(1963, 장 가뱅, 알랭 들롱 출연), <25시>(1967, 안소니 퀸, 찰스 브론슨 출연) 등 50여 편의 작품이 있다.
<메이리그>로 프랑스국립영화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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