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인 뱅상 소렐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 일러스트 아틀리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낭트에 거주하고 있다. 오아시스 4000 아틀리에에서 작업하며, 정기간행물과 어린이·청소년 도서 출판사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곰》과 《수호신》의 저자이다.